7 Hole
페어웨이가 넓기 때문에 우측 벙커만 피해서 공략하면 어려움이 없는 무난한 롱 홀이다. 다만 티샷이 짧을 경우 언듈레이션에 의한 어려움이 있다.세컨샷도 그린을 보고 무난히 샷을 할 수 있으며 투온의 무리함보다는 쓰리온의 전략적 자세가 요구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