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 Hole
레이크코스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전략적 사고가 필요한 파 5홀이다. 드라이브 샷이 짧을 경우 세컨 I.P 지점을 볼 수가 없으므로 강력한 티샷이 요구되며, 우측의 마운드를 넘어 안착되면 편안한 세컨샷을 기대할 수 있다. 그린 좌, 우, 전면의 Lakepoint로 세컨 온을 노리기 보다는 정확한 레이업 샷과 컨트롤 샷이 필요한 홀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