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 Hole
다소 짧은 파4홀이나 넓은 페어웨이는 과감한 티샷을 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홀로서 도전을 기다린다. 세컨샷은 그린의 폭이 좁은 곳을 공략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. 그린 뒤 또한 좁게 되어 있어 크게 공략하면 좋지 않다. 정교하고 짧은 듯한 공략이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