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 Hole
팔공산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코스이며 매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.
좌측으로 산자락의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홀이다. 가로로 긴 그린 주변 깊은 벙컼에 빠지지 앙ㄶ도록 안정적인 티샷을 해보아야 할 것이다.